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개인위생부터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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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재가요양센터 조회 3회 작성일 25-12-16 15:21본문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발생하며, 특히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층에 감염을 일으키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위생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달의 건강정보에서는 노로바이러스의 특징과 효과적인 예방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감염 경로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을 접촉한 경우
⦁ 환자 구토물의 비말 등을 통해 감염
2. 주요 증상
감염 1~2일 안에 구토와 설사를 하고, 복통, 오한, 발열, 메스꺼움, 근육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2~3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이 생기는지 관찰하여 늦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수 증상
- 소변양이 줄어듦
- 입과 목이 바싹 마름
- 일어날 때 어지럼증을 느낌
-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거나 적게 남
- 평소와 달리 졸려하거나 자극에 과하게 반응
3. 치료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토나 설사가 심하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공급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회복을 돕습니다.







